AI 추천 뉴스
정청래 '지역인프라 확충'·김민석 '메가성장'·송영길 '주택공급'
정책 대결 본궤도 오르나
30일 형소법 본회의 부의로
검찰개혁 의제 일단락되면
당대표 후보들이 내세울 비전
30일 형소법 본회의 부의로
검찰개혁 의제 일단락되면
당대표 후보들이 내세울 비전
정청래, 웹자보로 지역 공약 홍보
정청래 후보는 최근 자신의 SNS에 지역 공약을 담은 웹자보를 연달아 올렸다. 지난 27일 충청·세종 공약에서는 석탄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처리와 청주국제공항 기능과 인프라 강화 등을 약속했다. 28일에는 부산·울산·경남 공약을 홍보했다. 부산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과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조기 완공을 지원하겠다고 제시했다.
김민석 '메가프로젝트 총력', 송영길 '닥치고 공급'
청년층의 지지를 얻는 당으로 체질 개편해야 한다는 건 김 후보와 송영길 후보가 공통적으로 강조한 내용이다. 김 후보는 당대표 직속 1030 정책단을 구성하고, 총리 시절 기획했던 '범부처 청년관계장관회의'를 정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송 후보는 지명직 최고위원 2명을 청년으로 뽑겠다고 했다. 청년의 해외진출을 돕는 '장보고 10만 프로젝트', 종잣돈 마련용 '슈퍼ISA'(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도 구상을 제시했다.
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