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신자산신탁
사진=대신자산신탁
대신자산신탁이 서울 강동구 천호 한강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의 예비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천호 한강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는 최근 예비 사업시행자 입찰을 실시하고 지난 9일 대신자산신탁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같은달 21일 사업시행자 지정과 인허가 절차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후속 절차에 들어간 상태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 암사역과 천호역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다.

대신자산신탁은 앞으로 사업시행예정자 지정과 혁신지구 지정, 신탁계약 체결, 인허가 지원 등을 맡을 예정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