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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시 조정으로 역사적 저평가 구간에 진입한 현대차, 기아, 포스코홀딩스, 한국금융지주, 한국전력이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과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을 바탕으로 유망한 저점 매수 후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대차, 커지는 신차 효과 기대감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현대차다. 7월 24일 종가는 40만1000원으로 지난 5월 기록한 연고점 대비 약 48% 하락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부품사 화재에 따른 생산 차질과 인센티브 확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일회성 요인이 컸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증권가에서는 오히려 2분기를 실적 저점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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