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바다 함께 海 해양 정화활동. 경기신보 제공.
경기바다 함께 海 해양 정화활동. 경기신보 제공.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 가치 확산을 위해 안산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해양정화활동을 펼쳤다.

경기신보는 최근 안산시 방아머리 해수욕장에서 '경기바다 함께해' 해양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바다 함께해'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연안 시·군과 공공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이다. 경기신보는 2023년 사업 시작 이후 4년 연속 참여해왔으며, 올해 4월에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해양정화활동에 나서는 등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목 경영지원그룹 상임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올해 상반기 신규 입사자 등 총 41명이 참여했다. 특히 신규 직원들은 선배 직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정화에 나서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방아머리 해수욕장 일대에서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등 각종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안가 환경을 미리 정비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해양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원목 상임이사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해양정화활동에 참여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공공기관이 추구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경기신보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환경·사회·지역상생 분야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