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보훈단체협의회 기부금 전달식. 김포우리병원 제공.
김포시보훈단체협의회 기부금 전달식. 김포우리병원 제공.
김포우리병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김포우리병원은 4일 김포시보훈단체협의회 소속 임원들을 초청해 '호국보훈의 달 기념 김포시보훈단체협의회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포시보훈단체협의회 임원 20여 명과 김지일 김포우리병원 행정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부금 전달식과 기념품 증정,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김포우리병원은 국가유공자 지원을 위해 김포시보훈단체협의회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고도현 김포우리병원장은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소중한 일상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김포우리병원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가유공자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따뜻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국가유공자들의 건강한 삶과 편안한 일상을 지켜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종철 김포시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보훈위탁병원인 김포우리병원이 지역에 있어 든든하다"며 "매년 호국보훈의 달마다 기부금 전달과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는 김포우리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포우리병원은 보훈단체 지원 외에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매년 스승의 날에는 김포교육삼락회 소속 퇴임 교사들을 초청해 감사 행사를 여는 등 교육 원로와 국가유공자를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김포우리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국가유공자와 교육 원로에 대한 예우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포=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