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ESG] GX 채무보증일본 ‘GX 추진기구(탈탄소 성장형 경제구조 이행 추진기구)’는 2026년 3월 23일에 2건, 3월 31일에 추가로 2건의 채무보증 안건을 발표했다. 이 기구는 경제산업성이 민관 공동으로 녹색전환(Green Transformation, GX) 투자를 추진하기 위해 2024년 4월에 인가·설립한 조직이다. GX 투자에 참여하는 기업에 대한 채무보증이나 출자, 화석연료에 대한 부과금 징수 및 배출권 거래의 운영 등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채무보증 채택 안건은 4건이다. JFE홀딩스의 ‘고로에서 혁신 전기로로의 전환’(보증금액 약 80억 엔), 레조낙홀딩스의 ‘저탄소 암모니아 제조 설비’(약 2억5000만 엔), 홋카이도전력의 ‘기존 원자력발전소의 안전 대책 및 수력 개발·보수’(약 530억 엔), 주코쿠전력의 ‘원자력발전소 안전 대책 및 기존 수력발전소의 성능개선 공사’(약 504억 엔)다. 보증금액의 합계는 1116억5000만 엔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