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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ing&Space

    • 125주년 맞은 英 왕실 침대 '바이스프링', 티 브랜드 '하운'과 콜라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인피니(Infini)가 영국 프리미엄 침대 브랜드 바이스프링(VISPRING)의 125주년을 맞아 티 브랜드 하운(HAWOON)과 프로모션을 전개한다.1901년 영국에서 설립된 바이스프링은 세계 최초로 포켓 스프링 시스템을 도입한 프리미엄 ...

      2026.03.04 11:33

      125주년 맞은 英 왕실 침대 '바이스프링', 티 브랜드 '하운'과 콜라보
    • 어느새 예순…'애쓰지 않는' 나를 위한 요리

      쉰일곱 살 가을의 일이다. “나이 들면 감기도 잘 안 걸려.” “독감 예방주사는 평생 한 번밖에 맞은 적 없어.” 그렇게 호언장담하던 나는, 그해 가을 감기를 크게 앓았다. 림프선이 붓기 시작했고, ‘아, 병원에 가...

      2026.02.27 14:36

      어느새 예순…'애쓰지 않는' 나를 위한 요리
    • 신앙이 없어도 머물고 싶다…종교가 물들인 공간들

      종교 건축은 오랫동안 ‘내부자’를 위한 건축이었다. 신앙을 공유하는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상징과 의례, 교리의 언어가 공간을 구성했다.그런데 최근의 종교 공간은 다른 장면을 만든다. 특정 종교를 믿지 않아도, 교리를 알지 못해도, 어떤 성지와...

      2026.02.24 16:39

      신앙이 없어도 머물고 싶다…종교가 물들인 공간들
    • "인테리어에 쓴 1억, 팔면 돌려 받나요?"…공간을 완성하는 1%의 안목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기쁨도 잠시, 많은 이들이 곧바로 현실적인 고민에 빠진다. 바로 인테리어다. "평당 300만 원은 기본이다", "창호만 바꿔도 수천만 원이다" 하는 견적서 앞에서 누구나 멈칫한다. 어렵게 마련한 집에 입주하기 전, 소위 올수리를 위해 수천만 원...

      2026.02.23 11:24

      "인테리어에 쓴 1억, 팔면 돌려 받나요?"…공간을 완성하는 1%의 안목
    • "장인정신이 만든…단 하나뿐인 주방, 이탈리안 럭셔리"

      ‘하이엔드’와 ‘럭셔리’의 홍수 시대다. ‘최고급 주방’을 갖췄다는 아파트와 인테리어 업체의 홍보 문구를 주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값비싼 수입 자재를 사용하고 아일랜드식 구조를 적용하면 모두 고급 ...

      2026.02.05 17:28

      "장인정신이 만든…단 하나뿐인 주방, 이탈리안 럭셔리"
    • 첫째도 둘째도 '효율'…현대 주방의 표준 '프랑크푸르트 키친'

      ‘노동의 표준화를 주방에 적용할 수 있을까.’이 질문은 효율에 관한 것이지만, 동시에 삶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것이었다. 오스트리아 빈 출신의 여성 건축가 마르가레테 쉬테리호츠키는 주택이라는 가장 사적인 공간 안에서 산업 사회가 축적해온 &lsq...

      2026.02.05 17:28

      첫째도 둘째도 '효율'…현대 주방의 표준 '프랑크푸르트 키친'
    • 에거스만·제시 유럽 주방 브랜드…'韓하이엔드 주거단지' 휩쓸어

      한강이 내다보이는 30가구 미만의 공동주택, 철저한 보안 서비스, 그리고 해외 유명 가구 브랜드의 개인 맞춤형 주방 설비….서울 강남·용산구 등 한강 변 인기 주거 지역에 공급되는 ‘하이엔드 주택’의 공통점이다. 공급면적 ...

      2026.02.05 17:28

      에거스만·제시 유럽 주방 브랜드…'韓하이엔드 주거단지' 휩쓸어
    • 먹고 마시고 소통하라…이곳은 '찬미의 공간'

      인류의 역사는 거창한 전장이 아니라 작은 화덕 앞에서 시작됐다. 호모에렉투스가 불을 발견하고 그 앞에 둘러앉아 음식을 익히던 순간, 불은 생존의 도구이자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는 온기였다. 그 뜨거운 에너지는 때로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위협이었다. 그래서일까. 인류의 집...

      2026.02.05 17:27

      먹고 마시고 소통하라…이곳은 '찬미의 공간'
    • 화장실마저 영화 속 한 장면…佛 독립 영화관, 제2막의 시작

      프랑스 파리 8구, 샹젤리제 인근에 자리한 영화관 엘리제 링컨(Elysées Lincoln)이 지난해 10월, 새 모습을 드러냈다. 9개월에 걸친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문을 연 이곳은 이제 단순히 영화를 ‘보는’ 장소에 머물지 ...

      2026.02.05 16:51

      화장실마저 영화 속 한 장면…佛 독립 영화관, 제2막의 시작
    • "여보 목이 안 아파"…남편 기침 뚝 그치게 한 '초록이' 정체

      기온이 뚝 떨어진 요즘 집안 환경도 달라졌다. 바깥 풍경은 서서히 회색빛으로 변하고, 외부 온도가 10℃ 이하로 내려가면 실내에는 난방기가 하나둘 켜진다. 난방 때문에 실내는 금세 건조해지고 추위 때문에 환기 횟수도 줄어들면서 집안 공기가 쉽게 탁해진다.&nb...

      2025.12.01 06:00

      "여보 목이 안 아파"…남편 기침 뚝 그치게 한 '초록이' 정체
    • '감성과 이성 사이'…올해 공간 트렌드는 이것으로 요약된다

      매년 이맘때면 미디어들이 가장 많이 다루는 주제가 '한해 트렌드'다. 최근에는 디자인, 정보기술(IT), 사용자경험(UX), 유통 등 분야별로 세분되는 경향이 짙어졌다. 그만큼 산업별, 상황별로 좀 더 유연한 인사이트가 필요해졌다는 얘기다. 물론 수많은 ...

      2025.11.29 07:00

      '감성과 이성 사이'…올해 공간 트렌드는 이것으로 요약된다
    • "가구로 나를 드러낸다"…'하이엔드'가 한국을 사랑하는 이유

      '럭셔리'를 넘어 '하이엔드' 가구를 찾는 한국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디자인 분야에서 말하는 하이엔드는 가격보다 가치에 좀 더 초점을 두는 개념이라는 점에서 럭셔리와는 다르게 쓰인다.하이엔드 가구 브랜드들은 최고의 기술과 소재를 사용해 소...

      2025.10.10 07:00

      "가구로 나를 드러낸다"…'하이엔드'가 한국을 사랑하는 이유
    • 베란다만 열어도 공기가 달라진다…나만의 '꽃방' 만들기

      거실을 지나 베란다 문을 열면 공기가 확 달라진다. 식물이 바꿔 놓은 향, 온도다. 아이들은 이곳을 ‘꽃방’이라 부른다. 아침은 늘 꽃방에서 시작한다. 여기에서 하루를 맞이 한 지도 올해로 9년째다.첫 식물은 유칼립투스였다. 호흡하는데 좋다는 말에...

      2025.09.19 06:00

      베란다만 열어도 공기가 달라진다…나만의 '꽃방' 만들기
    • 600시간의 집념…블루체크에 '꿈'을 수놓다

      아름다움은 찰나의 순간이기도, 켜켜이 쌓아 올린 기나긴 세월이기도 하다. 오랜 시간 한 가지만을 묵묵히 해낸 장인들의 손끝에선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다. 더 효율적으로, 더 빨리, 더 쉽게 찾을 수 있는 답도 절대 쉽게 얻는 법이 없다. 일부러 돌고 돌아, 모두가 완벽...

      2025.09.18 17:11

      600시간의 집념…블루체크에 '꿈'을 수놓다
    • "좋은 잠이 삶 바꾼단 '해스텐스 가치'…한국인의 섬세한 취향과 통했죠"

      “한국 대기업 최고경영자(CEO)가 연락해 왔어요.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해스텐스에 누운 뒤로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고요.”173년 전통의 스웨덴 왕실 침대 브랜드 해스텐스를 운영하는 얀 리데 오너 겸 CEO를 최근 스웨덴 셰핑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만났...

      2025.09.18 17:07

      "좋은 잠이 삶 바꾼단 '해스텐스 가치'…한국인의 섬세한 취향과 통했죠"
    • 카녜이의 캘리포니아 저택에서 가장 눈에 띈 건 수전이었다

      수려한 폭포를 연상케 하는 물줄기, 거대한 빗물이 매끄러운 암석의 경사면을 따라 흘러내리는 듯한 광경.자연 풍광이 아니다. 한때 부부였던 카녜이 웨스트(예·YE)와 킴 카다시안의 캘리포니아 저택에 설치된 수전 얘기다. 건축에 관심이 많은 카녜이&n...

      2025.09.07 06:00

      카녜이의 캘리포니아 저택에서 가장 눈에 띈 건 수전이었다
    • 조선시대 가구 장인, 현대로 온다면?…기교 없이 '한국의 美' 완성했다

      디자인은 문화와 시대를 반영한다. 시간이 흘러도 사랑받는 ‘타임리스’ 디자인의 시작은 사람들의 관심이다. 그 관심이 모여 트렌드를 형성하고 큰 물줄기처럼 흘러 시대를 관통하는 디자인으로 인정받는다. 최근 해외에서도 관심이 높은 시류 중 하나는 동양...

      2025.06.26 17:13

      조선시대 가구 장인, 현대로 온다면?…기교 없이 '한국의 美' 완성했다
    • 24K 순금으로 '한땀한땀'…안데르센 동화 입은 도자기, 파리살롱 정복하고 韓 상륙

      도자기를 빚고 장식해 구워내는 데 걸리는 시간은 8개월. 1911년 로얄코펜하겐의 플로라 다니카 팀이 만든 ‘공주와 완두콩’ 작품은 이듬해 ‘파리 살롱’에서 1등을 거머쥐었다. 1667년 시작한 서양 미술계 최고 권위의 문화 ...

      2025.05.01 16:59

      24K 순금으로 '한땀한땀'…안데르센 동화 입은 도자기, 파리살롱 정복하고 韓 상륙
    • 하얀 접시를 캔버스 삼아 붓질…"나도 오늘은 덴마크 페인팅 장인"

      코발트블루는 예로부터 귀한 안료였다. 원료가 희소한 데다 정제 과정도 어려워서다. 또 짙은 푸른색은 왕실을 상징하는 귀족적 이미지를 지니고 있어 ‘로열블루’로 불렸다. 고온에 소성해도 푸른색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더 귀하게 여겨졌다.그 전통을 이어가...

      2025.05.01 16:56

      하얀 접시를 캔버스 삼아 붓질…"나도 오늘은 덴마크 페인팅 장인"
    • 고흐의 의자·다이애나의 침대…고단한 하루를 위로하는 시간

      유대교 경전 탈무드는 ‘영혼의 휴식이 필요한 사람이 잠을 청한다’는 격언을 남겼다.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도 휴식이 절실했는지 2차 세계대전 중 낮잠을 거의 빠뜨리지 않았다. 스페인 소설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는 소설 <돈키호테>에서 “잠...

      2025.02.20 18:38

      고흐의 의자·다이애나의 침대…고단한 하루를 위로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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