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3주 연속 1위 '가호'…정재승 신간 순위권 진입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가호>가 차지했다. 3주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가 5위, 앤 카슨의 <빨강의 자서전>이 6위, 양귀자의 <모순>이 7위를 차지했다. 정재승 KAIST 교수의 신간 <서늘한 대화>의 판매량이 전주 대비 49.7% 증가해 8위에 올랐다. 많은 이들이 인공지능(AI)이 가져올 미래와 사회 변화에 관심이 많다는 점을 보여줬다. 구매자 중 40대가 47.4%, 50대가 29.3%를 차지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