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가평 전원주택용지 25필지 추첨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가평달전 전원주택단지 내 주거 전용 단독주택용지 25필지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 자격 제한이 없어 실수요자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공급 방식은 추첨이다. 공급 예정 금액은 필지당 1억4944만~2억6118만원이다. 이 가운데 14필지는 1억5000만원대로 책정됐다.

1인당 2필지 이상 신청할 수 있고, 신청예약금은 필지당 500만원이다. 토지 대금은 2년 무이자로 나눠 낼 수 있다. 할부금을 미리 내면 선납할인도 받는다. 대금을 완납하면 곧바로 토지를 사용할 수 있다.

청약은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OnBid)'에서 받는다. 접수는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이며, 27일 추첨을 거쳐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계약을 맺는다. 자세한 내용은 GH 홈페이지나 온비드 부동산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평달전 전원주택단지는 경춘선 신가평역에서 약 1.5㎞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다. 북한강과 남이섬, 자라섬 등 자연·관광 명소와 가까운 점도 특징이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