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5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청년창업 희망사다리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장진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국민은행은 5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청년창업 희망사다리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장진엽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국민은행은 5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청년창업 희망사다리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청년 창업기업에 자금을 댈 방침이다.

국민은행은 신보와 기보에 총 118억원을 출연해 청년 기업가를 대상으로 보증대출 약 2000억원어치를 공급하기로 했다.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보증료도 면제한다.

설립한 지 7년 이내면서 창업자가 만 17~39세인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신보와 기보의 보증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기업이 도약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청년 기업가의 성장을 돕는 금융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