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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창신메모리, 자사주 매입 1조원까지 두 배 늘려…13% 폭등
자사주 매수 25억~50억위안...커촹반 사상 최대 규모
3분기 실적도 공개...매출 6배 증가, 순손실에서 흑자로
3분기 실적도 공개...매출 6배 증가, 순손실에서 흑자로
신랑재경과 중국경영보 등에 따르면, CXMT는 주이밍 회장이 지난 10월 말 자사주 10억~20억위안어치를 사들이기로 결정했다가 이를 번복했다. 그는 자사주 매입 규모를 25억~50억위안으로 대폭 증액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 커촹반(과학기술주 전용 시장) 사상 최대 규모다.
CXMT는 공시에서 올해 3분기 실적도 공개했다. CXMT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613.18% 증가한 1187억1400만위안, 순이익은 544억3500만위안으로 흑자 전환했다.
CXMT는 “3분기 실적 호조는 D램 수요 급증세가 이어지면서 제품 판매와 가격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3분기 전체 매출총이익률은 89.53%로 양호한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소식에 CXMT의 주가는 4일 커촹반에서 13.63% 폭등한 44.09위안에 마감했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