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의 브랜드명과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두의 AI는 국내 AI 모델을 기반으로 국민에게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8월 SK텔레콤·카카오·KT 등 3개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현재 서비스 관계자를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다. 국민 누구나 브랜드명(5자 이내)과 슬로건(20자 이내)을 묶어 제안할 수 있다. 제안 의미와 기획 의도를 300자 이내로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다음달 16일 발표하고 대상 1점(200만원)을 포함해 총 6점에 상금 550만원을 준다.

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