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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벤슨' 가맹 진출…"내년 매장 100곳으로 확장"
아워홈 사업부로 편입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가맹사업에 진출해 매장을 공격적으로 늘린다. 아워홈 사업부로 편입, 아워홈의 물류 역량을 결합해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벤슨 운영사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사업 등록을 마쳤다. 내년 상반기부터 수도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점주 모집에 나선다. 내년까지 직영점 50곳, 가맹점 50곳 등 총 100개 매장을 연다는 목표다. 지난해 5월 서울 압구정로데오에 첫 매장을 연 벤슨은 1년6개월여 만에 점포를 27곳으로 늘렸다.
가맹사업 확장을 위해 아워홈의 전국 단위 인프라와 물류체계를 활용한다. 이를 위해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지난 22일 아워홈과 영업양수도 계약을 맺었다. 다음달부터 아워홈 사업부로 편입된다. 아워홈의 식품 제조, 외식 사업 노하우를 접목해 벤슨의 가맹점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원재료 구매 경쟁력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주사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출범 이후 그룹 내 라이프 부문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판매 채널도 넓힌다. 공항, 복합쇼핑몰, 고속도로 휴게소 등 아워홈이 운영하는 컨세션(식음료 위탁업) 사업장과 단체급식·식자재 유통 채널에 입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고메드갤러리아와 손잡고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제품을 공급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벤슨 운영사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사업 등록을 마쳤다. 내년 상반기부터 수도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점주 모집에 나선다. 내년까지 직영점 50곳, 가맹점 50곳 등 총 100개 매장을 연다는 목표다. 지난해 5월 서울 압구정로데오에 첫 매장을 연 벤슨은 1년6개월여 만에 점포를 27곳으로 늘렸다.
가맹사업 확장을 위해 아워홈의 전국 단위 인프라와 물류체계를 활용한다. 이를 위해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지난 22일 아워홈과 영업양수도 계약을 맺었다. 다음달부터 아워홈 사업부로 편입된다. 아워홈의 식품 제조, 외식 사업 노하우를 접목해 벤슨의 가맹점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원재료 구매 경쟁력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주사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출범 이후 그룹 내 라이프 부문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판매 채널도 넓힌다. 공항, 복합쇼핑몰, 고속도로 휴게소 등 아워홈이 운영하는 컨세션(식음료 위탁업) 사업장과 단체급식·식자재 유통 채널에 입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고메드갤러리아와 손잡고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제품을 공급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