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크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이 야생화 단지에서 국화 등 다채로운 가을 꽃을 감상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드림파크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이 야생화 단지에서 국화 등 다채로운 가을 꽃을 감상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드림파크 국화축제’에서 주민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매립지의 안정적인 운영에 협조해 온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류동, 왕길동, 경서동, 양촌읍 등 수도권매립지 주변영향지역의 노인회·부녀회 관계자와 통·이장 등 주민대표 약 400명이 참여했다.

참여 주민들은 수도권매립지 홍보관에서 공사 소개 영상을 시청하고 매립지 시설과 온실을 견학하며 공사의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조강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드림파크 국화축제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수도권매립지 야생화단지에서 열리고 있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