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공원 곳곳에서 오는 9~25일 운동과 먹거리, 음악,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6일 서래섬 피크닉 콘서트와 한강페스티벌 등 가을 행사 일정을 공개했다. 9~11일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는 재즈와 클래식, 국악 공연이 열린다. 10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는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와 오래 날리기 대회, 시민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잠원한강공원에서는 17~18일 이색 운동과 요리 체험, 뮤지컬 주요 장면을 모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는 23~25일 청년 요리사 20개 팀이 길거리 음식 경연을 펼친다.

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