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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욱 법무법인 화우 파트너변호사가 9일 개인정보보호 강좌를 진행 중이다./사진=법무법인 화우 제공
법무법인 화우는 지난 9~10일 '제15회 사내변호사를 위한 법률실무강좌'를 개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강좌에는 현대자동차와 LG 그룹 계열사, 삼성중공업 등 70여 개 주요 기업의 법무 담당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화우의 파트너 변호사들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각 분야의 기초 쟁점,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사례, 주요 리스크 등을 짚었다.
9일 강좌는 기업 인수합병(M&A), 개인정보보호, 상장법인 규제 실무, 조세 등을 주제로 이뤄졌다. 이어 10일에는 공정거래, 개정 상법, 계약서 작성 실무, 노동법 등 강좌가 이어졌다. 개인정보보호 강의를 맡은 이광욱 화우 파트너변호사(사법연수원 28기)는 "화우가 축적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사내 변호사들과 공유하고 해법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 참석자 전원에게는 무료 교재와 화우총서가 제공됐다. 화우총서는 기업소송 실무, 공정거래법 해설, 세법의 쟁점, 금융법의 이해 등 총 13개 과목 16권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좌를 총괄한 시진국 화우 경영 담당 변호사(연수원 32기)는 "인공지능(AI)의 빠른 발전에도 사내 변호사에게 여전히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기와 실무 감각"이라며 "저연차 사내 변호사들이 현업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전략 등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