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정보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11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법무법인 동인이 11일 '2026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사진=법무법인 동인 제공
법무법인 동인이 11일 '2026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사진=법무법인 동인 제공
법무법인 동인은 '2026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공헌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수상은 2017년부터 이어진 서울특별시립여성보호센터와의 인연이 바탕이 됐다. 동인은 10년 가까이 소외계층 여성 보호 및 자립 지원을 위해 매년 말 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센터가 이번 대회에 수상 후보로 동인을 추천하면서 수상까지 이어졌다.

동인의 오세빈 변호사(사법연수원 5기), 김광훈 변호사(변호사시험 5회)도 센터 내 인권지킴이단 단원으로 참여해 시설 생활인들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법률 자문 활동 등을 해왔다.

박보영 동인 공익위원회 위원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작은 나눔이 뜻깊은 수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법률 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민규 기자 jessim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