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을] 조정래 신작 장편소설, '서리꽃' 세트 3위 올라
김애란 작가의 산문집 <그랬다고 적었다>가 2위를 차지했다. 구매자는 40대(45.8%)와 50대(29.5%) 비중이 높았다. 조정래 작가가 3년 만에 선보인 신작 장편소설 <서리꽃> 1~2권 및 작가 노트 세트가 3위에 올랐다. 전주 대비 판매량이 64.2% 증가했다. 현대지성이 출간한 <오디세이아>가 6위, 을유문화사가 낸 <오뒷세이아>가 7위에 오르며 영화 ‘오디세이’ 흥행에서 비롯된 고전 열풍도 이어지고 있다. 하와이 대저택(본명 이강욱)이 편역한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1위를 기록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