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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킴 디자인을 이 가격에"…패피 지갑 열리는 '가성비' 신상
에잇세컨즈, 민주킴과 두 번째 협업
삼성물산 패션 부문은 에잇세컨즈와 민주킴이 올해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새로운 협업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첫 협업에 이은 두 번째 만남이다.
협업 컬렉션은 '부케 오브 하트(Bouquet of Heart)'를 주제로 한다. "에잇세컨즈와 민주킴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아름다움을 만든다"는 의미다. 협업을 기념해 새롭게 만든 하트 클로버 모티브의 프린트가 곳곳에 적용됐다. 샤, 레이스 등 소재를 주로 사용했으며, 민주킴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리본, 프릴, 꽃 자수 등 디테일이 특징이다.
이송이 삼성물산 패션 부문 에잇세컨즈 여성복 팀장은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의 미학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에잇세컨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새롭고 감각적인 K패션 스타일링을 지속해서 제안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