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5개 구군의장협의회장에 정우식 울주군의회 의장
울산 울주군의회는 울산 지역 5개 기초자치단체 의회를 이끌어 갈 제9대 전반기 구·군의장협의회장에 정우식 울주군의회 의장이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군의회에 따르면 울산 구·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이날 제9대 전반기 회장단 구성을 위한 정례회를 열고 정우식 군의장을 신임 회장으로, 김태욱 중구의장을 사무총장으로 각각 추대했다.

3선 의원인 정우식 신임 회장은 향후 2년간 매월 정기회를 주재하며 울산 내 5개 기초의회 현안과 공동 과제를 조정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전국 대표회의에 울산 대표로 참석해 지역 현안을 전국적 관심사로 부각하고, 필요한 정책과 대안을 중앙에 전달한다.

정우식 회장은 "울산 각 구·군의회가 안고 있는 개별 현안과 지역 발전 과제들이 곧 울산 전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지역 기초의회를 대표해 전국과 소통하고, 본격적 지방시대에 걸맞은 실질적 자치분권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