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투시도. 쌍용건설 제공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투시도. 쌍용건설 제공
서울 신축 아파트 희소성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8월 분양될 예정이다. 교통부터 교육, 편의, 자연 등 인프라를 고루 갖춘 데다 서울 서북권에서 새 아파트를 기다려온 실수요자들도 많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35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177가구로 규모로 건립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우수한 교육환경 등 핵심 인프라를 고루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단지 주변으로 명지초, 충암초, 홍연초를 비롯해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등이 자리하며 명지대학교도 가깝다. 특히 단지 바로 옆 사립학원가도 위치해 있어 공·사교육을 모두 만족하며, 자연스러운 면학 분위기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 안산도시자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산책과 여가생활은 물론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운 변화를 모두 만끽할 수 있다. 홍제천과 서대문구의 주요 산을 연결하는 녹지축을 통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장점으로 꼽힌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 배차 간격 10분 내외의 버스정류장이 위치하며, 이를 통해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 합정역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내부순환로 홍은램프와 홍제램프도 가까워 서울 도심과 마포·상암, 성북·동북권 등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3호선을 이용하면 광화문·종로 등 도심 업무지구와 강남권으로도 연결된다.

해당 사업지를 포함한 지역 일대의 개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현재 응암동과 북가좌동, 남가좌동 일대에서는 가로주택정비사업부터 대규모 재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다. 향후 이 일대가 낙후된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여기에 은평구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꼽히는 '서부선 개발계획'이 가시화되면서, 지역 미래가치 상승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한층 더 높아지는 분위기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서대문문화체육회관을 비롯해 명지대학교 일대 ‘모두의 거리’와 홍은동·남가좌동 일대의 상업·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오랜 기간 형성된 주거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입주와 동시에 주변의 생활 기반시설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상품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도를 높인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팬트리와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클럽, GX룸, 북카페, 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된다. 특히 주차 공간이 비교적 협소한 서대문구에서 타 단지보다 넉넉한 세대당 1.63대의 넉넉한 주차 여건도 확보했다.

분양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과 홍제천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지로 분양 전부터 관심이 높았다”며 “서울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84㎡ 구성과 차별화된 평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만큼 서대문구를 대표하는 신규 랜드마크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