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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대출 조이기…창구 접수 변동형 주담대 중단
변동형 주담대(1·3년) 중단
20일까지 접수·상담분 가능
비대면 접수는 정상 취급
20일까지 접수·상담분 가능
비대면 접수는 정상 취급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전날부터 영업점 대면 창구를 통한 단기 변동형 주담대(1·3년)의 공급과 신규 접수를 중단했다. 다른 은행에서 갈아타기 방식으로 넘어오는 대출도 막았다.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외 대면 고정형 및 장기 변동형(5·10년) 주담대, 비대면 변동형·고정형 주담대는 모두 취급 중이다. 또 지난 20일까지 접수하거나 대출 상담이 이뤄진 건은 오는 30일까지 진행할 방침이다. 대출 이동 서비스를 통해 다른 은행으로 갈아타기 하는 것도 가능하다.
은행들은 금융당국이 제시한 가계대출 총량 목표치를 넘지 않기 위해 전방위로 대출을 조이고 있다. 국민은행은 이달 초 주담대 한도를 6억원에서 3억원으로 줄였다. 우리은행은 지점별 대면 주담대의 월간 취급 한도를 30억원에서 10억원으로 축소했다.
장현주/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