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계절, 뻔한 물놀이 대신 색다른 여름 휴가를 원한다면 영종도로 눈을 돌려볼 만하다. 초대형 유리 돔 실내 워터파크로 알려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스플래시 베이'가 올여름 야외 라운지와 성인 전용 야간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낮에는 야외 라운지에서 태닝을 즐기고, 밤에는 네온 조명 아래에서 성인 전용 풀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선사이드 라운지(사진=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스플래시 베이가 새롭게 선보인 야외 공간 '선사이드 라운지'는 리조트 분위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전용 선베드와 데이베드를 이용하며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이용권 구매 시 무제한 주류와 음료, 태닝 오일, 타투 스티커가 제공된다. 선사이드 라운지는 8월 31일까지 한정 운영된다.
무제한 주류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나이트 라운지’(사진=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밤이 되면 스플래시 베이는 성인 전용 '나이트 라운지'로 운영된다.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유리 돔 아래에서 네온 조명과 프로젝션 매핑, 음악이 어우러진 분위기를 연출한다. 야광 팔찌와 타투 스티커가 제공되며, 하이볼과 진토닉, 생맥주 등 주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비어퐁과 테이블 사커가 마련된 게임 존과 주말 라이브 퍼포먼스도 함께 운영된다.
나이트라운지(사진=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풀 파티를 즐긴 뒤 객실에서 휴식을 이어가고 싶다면 호텔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브닝 스플래시 패키지'는 나이트 라운지 입장권 2매와 주류 무제한 혜택, 객실 1박으로 구성됐다. 낮에는 선사이드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하고, 밤에는 풀 파티를 즐긴 뒤 객실에서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어 여름 호캉스를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