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7월 1일부터 기존 프리미엄 피트니스 멤버십 '클럽 501'을 '클럽 그리핀(Club Griffin)'으로 리브랜딩하고, 호텔을 대표하는 프라이빗 웰니스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리브랜딩은 명칭 변경에 그치지 않고 호텔의 브랜드 정체성과 웰니스 경험을 하나의 브랜드 아래 통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 이름인 '클럽 그리핀'은 JW 메리어트 브랜드의 상징인 그리핀(Griffin)에서 착안했다. 그리핀은 품격과 지혜, 보호를 상징하는 전설 속 수호 동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호텔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
JW 메리어트 동대문_피트니스 멤버십 리브랜딩 '클럽 그리핀'
JW 메리어트 동대문_피트니스 멤버십 리브랜딩 '클럽 그리핀'
클럽 그리핀은 운동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웰니스 공간으로 운영된다. LEED 골드 인증을 받은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월풀, 키즈풀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같은 층에 위치한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과 연계해 운동 후 스파 프로그램까지 이용할 수 있다. 록시땅 스파 홍콩 본사의 전문 교육을 이수한 테라피스트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소수 회원제로 운영돼 비교적 여유로운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멤버십 구성도 다양해졌다. 기존 풀 멤버십에 더해 지난 4월 선보인 '스위밍 & 사우나 멤버십'을 함께 운영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해당 멤버십은 피트니스 이용을 제외하고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 중심으로 구성해 호텔 웰니스를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회원을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 힐링 요가와 목요일 아쿠아로빅 등 GX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며, 개인 맞춤형 PT와 필라테스, 수영 레슨, GDR 스크린 골프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객실과 호텔 식음업장 할인, 헤어 살롱과 플라워숍, 컨트리클럽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마련해 호텔 안팎에서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정상미 기자 vivi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