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복정 복합개발 첫 단지…수도권 환승역세권
2026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브랜드대상
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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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부지 면적은 약 4만9000㎡로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열었다. 완공되면 약 3300명의 상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성남시는 보고 있다. 복정역과 직접 연결되는 환승센터 복합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다. GBD(강남업무지구), PBD(판교테크노밸리)와 함께 강남·판교를 잇는 비즈니스 중심지로 조성돼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교통 여건도 좋다. 복정역은 수인분당선과 8호선이 지나는 더블 역세권으로 잠실, 문정, 판교, 강남권 이동이 편리하다. 마천역(5호선)에서 복정역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위례선 트램이 올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다. 위례신도시와 삼성역, 신사역을 잇는 위례신사선은 지난 3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개통되면 위례중앙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14분, 신사역까지 24분이 걸린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 동부간선도로 등도 이용할 수 있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쉽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위례와 문정이 가까워 가든파이브, 스타필드 시티 위례 등이 있다. 서울삼성병원 등 의료시설과 위례역사수변공원도 인근에 있다. 서울국제학교와 송례초·중, 문현고 등도 가깝다. 현대건설은 대형 커뮤니티 시설 등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