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이 75년 동안 쌓은 건설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건설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건축과 토목, 플랜트, 주택개발을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경남아너스빌’을 앞세워 지속 가능한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51년 설립된 경남기업은 1965년 국내 건설업계 처음으로 해외 건설시장에 진출해 해외 진출 역사를 열었다. 1977년에는 서울 서초구 반포 경남아파트를 착공하며 주택사업에 진출했다. 이후 주거단지와 국가 기간시설 건설에 참여하며 종합건설사로 성장했다.

경남기업의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 2012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초고층 복합건축물 ‘랜드마크72’를 준공하며 글로벌 건설 역량을 입증했다. 랜드마크72는 완공 당시 베트남 최고층 건축물로 주목받았다.

2017년 SM그룹에 편입된 이후 경영 안정성과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2025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대기업)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최근엔 브랜드 ‘경남아너스빌’을 중심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주거사업을 확대해 광주 태전 경남아너스빌 리미티드,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단지를 공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