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디벨로퍼 육성' 공모전 열린다
문주장학재단, 디벨로퍼상 공모
도시·부동산·건축 분야 대학생이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의 청사진을 펼치는 학술공모전이 열린다. 미래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업체) 성장을 이끌 인재 발굴의 장이다.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이 설립한 문주장학재단이 대학생 대상 학술공모 ‘문주-미래디벨로퍼상 2026’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이 처음으로 주최하는 학술공모전이다. ‘지속 가능 미래도시’를 주제로 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국내 대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도시·부동산·건축 관련 학과 학생이다. 학과장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3인 이하 단체 또는 단독으로 참가할 수 있다.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각각 1000만원이 주어진다.
공모 부문은 도시·부동산과 건축으로 나뉜다. 도시·부동산 부문은 도시개발과 도시계획, 단지계획, 도시설계, 부동산 개발, 부동산 금융투자, 부동산 정책 등을 다룬다. 건축 부문은 단지 설계와 건축디자인, 건축구조 등이 대상이다.
문주장학재단은 문 회장이 2001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668억원의 출연 재산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7058명에게 157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엠디엠그룹은 부동산 개발을 맡는 엠디엠·엠디엠플러스와 한국자산신탁, 엠디엠자산운용 등 15개 계열사를 뒀다.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대기업집단에서 63위에 올랐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이 설립한 문주장학재단이 대학생 대상 학술공모 ‘문주-미래디벨로퍼상 2026’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이 처음으로 주최하는 학술공모전이다. ‘지속 가능 미래도시’를 주제로 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국내 대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도시·부동산·건축 관련 학과 학생이다. 학과장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3인 이하 단체 또는 단독으로 참가할 수 있다.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각각 1000만원이 주어진다.
공모 부문은 도시·부동산과 건축으로 나뉜다. 도시·부동산 부문은 도시개발과 도시계획, 단지계획, 도시설계, 부동산 개발, 부동산 금융투자, 부동산 정책 등을 다룬다. 건축 부문은 단지 설계와 건축디자인, 건축구조 등이 대상이다.
문주장학재단은 문 회장이 2001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668억원의 출연 재산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7058명에게 157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엠디엠그룹은 부동산 개발을 맡는 엠디엠·엠디엠플러스와 한국자산신탁, 엠디엠자산운용 등 15개 계열사를 뒀다.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대기업집단에서 63위에 올랐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