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글레나가 대형 버스 회사인 도큐버스, 건설 대기업인 다케나카코무텐 등을 참여시켜 차세대 바이오 디젤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유통망 시험에 나선다. 해외에서 바이오 연료를 조달해 사업을 궤도에 올려놓은 뒤 자체 기술인 미세조류 추출 연료로 본격적인 성장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한경ESG] 글로벌 - 바이오 연료
도큐버스는 유글레나가 공급하는 바이오 디젤 연료를 노선버스에 도입해 2026년 4월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사진=도큐버스 제공
건설 대기업인 다케나카코무텐은 에도가와 쓰레기 소각장 건설 현장의 중장비에 이를 도입해 엔진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증한다. 사진=다케나카코무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