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89만명 즐겼다
서울시가 한강에서 개최한 생활 체육 축제에 89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7일 뚝섬과 잠실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 총 89만3272명이 방문했다. 날짜별 방문객은 첫날 20만47명, 둘째 날 44만2115명, 셋째 날 25만1110명이다. 수영과 자전거 및 달리기를 체력 수준에 맞춰 마치는 한강 3종 경기에는 신청 2주 만에 정원 3만명이 꽉 찼다. 이 가운데 2만5000여명이 완주에 성공했다.
시는 올해 축제에 외국인 수영 대회와 유아 철인 3종 경기인 ‘아이언 루키’와 장애인 수영 경기를 새로 도입했다. 세대와 국적과 장애 유무를 아우르는 포용형 생활 체육 축제로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5~7일 뚝섬과 잠실 한강공원에서 열린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 총 89만3272명이 방문했다. 날짜별 방문객은 첫날 20만47명, 둘째 날 44만2115명, 셋째 날 25만1110명이다. 수영과 자전거 및 달리기를 체력 수준에 맞춰 마치는 한강 3종 경기에는 신청 2주 만에 정원 3만명이 꽉 찼다. 이 가운데 2만5000여명이 완주에 성공했다.
시는 올해 축제에 외국인 수영 대회와 유아 철인 3종 경기인 ‘아이언 루키’와 장애인 수영 경기를 새로 도입했다. 세대와 국적과 장애 유무를 아우르는 포용형 생활 체육 축제로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영리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