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군 장병·유가족에게 매년 10억 지원
'히어로 위드 하나' 프로그램 시행
하나금융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300여 명의 군 장병과 가족에게 연간 10억원 규모의 복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애가 있는 자녀 또는 부모를 부양 중인 군 장병 총 200명을 대상으로 가족의 재활·심리치료비, 의료비, 휠체어 등 보조기기 구입 비용을 보조한다. 순직·공상 군인 및 격오지 근무 군 장병 총 60명에게는 자녀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가구 및 디지털 기기를 지원한다.
함 회장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군 장병과 가족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국방부도 희생과 헌신을 드높이고 헌신에 걸맞은 특별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