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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출신 신시아 막, 파라다이스시티 개인전
홍콩 출신의 신시아 막은 영국 런던의 예술 대학 센트럴 세인트 마틴을 졸업하고 패션 디자이너로 먼저 이름을 알린 독특한 이력의 현대미술 작가다. 패션 브랜드 ‘신시아 앤 샤오’를 이끌며 국제 울마크 프라이즈 세미 파이널리스트 선정, 홍콩 엘르 스타일 어워드 수상 등의 이력이 있다.
순수 미술로 활동 영역을 넓힌 신시아 막은 최근 글로벌 아트 신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거듭났다. 팬데믹 시기부터 회화 작업에 몰두하며 단순한 선과 색채 조합을 통해 밝고 따뜻한 감정, 놀이성, 기쁨을 핵심 주제로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에르메스, 루이비통, 일본 이세탄 신주쿠, 홍콩 랜드마크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다.
건축적 미학을 통해 우리 각자가 행복을 설계하는 ‘인생의 건축가’임을 일깨우는 신시아 막의 개인전 ‘기쁨의 건축’은 이달 22일부터 7월 22일까지 이어진다.
인천=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