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백년대계 완수"…신상진, 모란서 '희망성남 출정식'
재건축·재개발·첨단산업 유치 강조
신상진 "행정 공백 없이 희망성남 시대 열겠다"
신상진 "행정 공백 없이 희망성남 시대 열겠다"
신 후보는 분당 재건축과 원도심 재개발, 첨단산업 유치 등을 앞세워 "행정 공백 없는 성남 발전"을 강조했다.
신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정자역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원도심과 분당·판교 일대를 돌며 유권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오후 6시에는 성남 최대 상권 중 하나인 모란시장 사거리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개최하며 선거운동의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신 후보 캠프는 "이번 선거는 성남시가 과거의 파행으로 되돌아갈지, 대한민국 최고의 희망 도시로 완성될지를 결정하는 분수령"이라며 이번 선거의 의미를 강조했다.
신 후보는 "분당 재건축과 원도심 재개발, 첨단산업 유치 등 시민과 약속한 성남의 백년대계를 바르고 빠르게 완수하겠다"며 "흔들림 없는 추진력으로 성남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출정식은 민선 9기 희망성남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끝까지 시민과 함께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남=정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