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 견본주택 개관…49층 주거복합 공급
해당 단지는 최고 49층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되며, 아파트 전용 84·89·105㎡ 467가구와 오피스텔 115㎡ 32실로 구성된다.
입지는 1호선 온양온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온천대로를 통해 아산과 천안 도심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GTX-C 노선 연장 추진에 따른 교통망 확충도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는 원도심 중심 상권을 기반으로 한다. 온양온천 전통시장, 문화의 거리, 하나로마트 등 상업시설과 행정복지센터, 병원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온천천과 곡교천 산책로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교육 여건으로는 온양천도초가 약 500m 거리에 있으며 온양고 등 학교시설과 원도심 학원가 이용도 가능하다.
내부 설계는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 공간 확보에 중점을 뒀다. 일부 세대에는 5.6m 광폭 거실이 도입되며, 3면 확장형 설계가 적용된다. 남향 위주 배치와 조망 확보를 통해 개방감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단지 5층에 집중 배치된다. 웰니스라운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북카페, 어린이놀이터 등을 원패스 동선으로 연결했으며, 외부 이동을 최소화한 구조로 설계돼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단지 내에는 순환형 보행로와 그리팅라운지, 스트레칭존 등이 조성되며 주거생활 케어 플랫폼인 ‘홈닉’이 적용된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53대로 계획됐다.
단지 인근에서는 원도심 뉴딜사업과 온양온천역지구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도로 및 보행환경 개선, 공원 확충 등이 추진되고 있다. 아산 삼성디스플레이시티와 현대차 등 인근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 여건도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온양온천역 도보권 입지로 교통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이 우수하며, 정비사업을 통한 주거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며 "아산 원도심에서 49층 규모의 주거복합 공급은 희소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산 경남아너스빌 랜드마크49’ 견본주택은 충남 아산시 온천동에 마련된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