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래미안 엘라비네', 56가구 무순위 청약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래미안 엘라비네는 지난달 272가구를 일반분양하고 남은 56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오는 27일 받는다. 전용면적 84㎡ 47가구와 전용 115㎡ 9가구가 대상이다.
서울·경기·인천에 사는 무주택자는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청약통장이 없어도 된다. 당첨되고 3년 동안은 분양권을 팔 수 없다. 10년 동안은 다른 아파트에 청약할 수 없다.
삼성물산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6층, 10개 동, 557가구 규모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바로 앞에 있어 마곡과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 방화뉴타운 내 첫 분양 단지다. 주변에 새 아파트가 계속 들어선다.
분양가는 전용 84㎡가 17억~18억원대, 115㎡는 21억~22억원대다. 대출 한도는 최대 4억원이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2014년 준공한 인근 전용 84㎡ 아파트가 17억~19억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