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보유세' 비교 보도에…李 대통령 "저도 궁금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유세 인상 카드 만지작?…시장 '관심'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선진국 주요 도시 보유세,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한 뒤 이처럼 적었다.
이 대통령이 최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고민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가운데 이번 발언이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부동산 공화국 탈출은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핵심 중의 핵심 과제"라며 "주택 보유가 많을수록 유리하게 세제·금융·규제 정책을 만든 공직자들이 문제"라고 말한 바 있다.
다만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 17일 SBS TV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일부에서 보유세 인상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현재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