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메모리 칩 수요 급증, 기후 비용도 커진다
인공지능(AI) 수요 증가로 메모리 반도체 생산이 확대되면서 산업 전반의 온실가스 배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들이 배출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화석연료 의존 구조와 생산 확대 속도를 고려할 때 탄소 배출 증가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경ESG] 글로벌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Samsung Electronics P5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사진=블룸버그)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메모리 칩 생산 확대가 반도체 산업의 온실가스 배출을 늘리고, 배출 관리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