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나랑 '태백'에 별 보러 가지 않을래? 고원도시 태백의 신비로운 명소들
어른도 즐기는 숲속 놀이터
민족의 영산, 태백산을 조망하는 하늘전망대
노오란 꽃다발을 흔들며 산이 내게오라고 손짓한다. 어쩌면 이리 고운 색으로 물들었을까? 태양을 닮은 듯 진하고, 달빛을 닮은 듯 말간 하늘 아래 태백산이 펼쳐진다. 밝은 산 가운데 가장 큰 밝은 산을 뜻하는 태백은 민족의 영산으로 불린다.
아이게게 안전을 재미있게 알려주세요
국내 유일무이 안전 에듀테인먼트, 365세이프타운
열 번 스무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안전’의 중요성.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더욱 귀한 가르침임에도 제대로 알려주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탄생한 ‘365세이프타운’은 365일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는 안전체험테마파크다.
태백 시내에서 만나는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 산책 후 황지자유식당
태백 시내에는 오늘도 맑은 물줄기가 솟아나는 황지연못이 존재감을 드리운다. 황지는 낙동강의 발원지로서 태백에서 안동, 대구를 거쳐 길이 506.17km, 유역면적 2만3384.21㎢에 이르는 낙동강이 된다.
인공 조형물 아니냐고요?
자연이 만든 석문, 구문소랍니다
31번 국도를 따라 구문소 삼거리, 황지천과 철암천이 만나는 지점에 태백의 명물인 구문소가 있다. <세종실록지리지>와 <대동여지도>에 구문소는 ‘천천(穿川)’으로 기록되어 있다. 구멍 뚫린 하천이란 뜻으로 구멍이나 굴을 뜻하는 옛말 ‘구무’ 에서 구문소가 비롯되었다.
2026.1.31(토)~2.8(일)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놓치지 마세요
1994년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겨울 축제, 태백산 눈축제가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33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직접 눈 조각을 체험할 수 있는 ‘나도 조각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널리 알려진 ‘대형 눈 조각 전시’가 전년보다 확대된다.
정상미 기자 vivi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