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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투자시대 준비…빗썸, 법인 고객 컨퍼런스 개최
빗썸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법인 특화 서비스를 소개하고 가상자산 회계처리 지침과 사례, 스테이블코인 활용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다. 주요 대기업, 회계법인, 법무법인, 전문 투자법인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정부의 ‘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 로드맵’에 따라 지난 6월부터 일정한 조건을 갖춘 국내 비영리법인과 암호화폐거래소는 현금화 목적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이르면 올해 안에 상장법인 및 전문투자자 등록법인의 암호화폐 거래도 허용할 방침이다.
김영훈 빗썸 고객전략총괄은 “법인 고객들에 필요한 가상자산 시장 전망과 실질적인 투자전략을 제공할 것”이라며 “법인 가상자산 투자시장의 건전한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