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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주최 '창극 중심 세계음악극축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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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작곡가 제이슨 콩이 음악을 맡았다. 인물의 정서와 장면 전환에 따라 선율을 유기적으로 재구성했다. 대본은 100편이 넘는 희곡과 시나리오를 집필해 온 홍콩 극작가 레이먼드 토 콕와이가 썼다.
조동균 기자 chodog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