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ESG] 러닝 - 중소기업 ESG 지원 솔루션 ②
중국 상하이 아스트라제네카 건물. 사진=연합뉴스
중국 상하이 아스트라제네카 건물. 사진=연합뉴스
최근 글로벌 선도기업들은 자사 공급망 전반에 걸쳐 고강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사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협력사의 ESG 정책 유무를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이행 여부와 결과를 입증할 수 있는 문서 체계를 요구하며, 이는 급계약 유지 여부와 직결된다. 이러한 요구는 단순한 자발적 조치가 아니라 유럽연합(EU)의 기업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미국 연방조달정책(Federal Procurement Policy) 등 국가 단위의 규제 흐름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