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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다한 혁신 제품…고객의 마음 사로잡았다
2025 상반기 한경 소비자대상
소비자 니즈 파악…신기술로 시장 선도
11개 기업, 14개 제품 '소비자 대상' 영예
건강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영향력 확대
시원한 맛 '진비빔면', 건강빵 '파란라벨'
야쿠르트XO·어메이징 오트도 판매 급증
칠성사이다·맥심 모카골드·테라 맥주
이너뷰 바이 리튠·XMD 솔루션도 인기
독보적 기술 뽐내는 삼성·LG전자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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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맥심 모카골드·테라 맥주
이너뷰 바이 리튠·XMD 솔루션도 인기
독보적 기술 뽐내는 삼성·LG전자 가전
◇건강한 맛을 찾는 수요 공략
파리바게뜨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은 헬시플레저 트렌드를 타고 출시 넉 달 만에 판매량 800만개를 돌파했다. 최근 첫 케이크 제품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도 출시했다. 저당 트렌드를 감안해 100g당 당류를 5g 미만으로 한정했다.
무당(無糖) 발효유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hy의 신제품 ‘야쿠르트XO(엑소)’는 출시 2개월 만에 판매량 350만 개를 돌파했다. 최근 하루 11만개 이상이 판매되고 있다. 제품명 XO는 ‘당이 없는(X), 제로(0)’와 ‘장기 숙성(Extra Old)’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마케팅
75년 역사의 ‘국민 탄산음료’ 칠성사이다는 ‘칠성사이다 제로’ ‘칠성사이다 제로 오렌지’ 등 다양한 신제품과 함께 팝업스토어 등 젊은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출시 75주년을 맞아 칠성사이다의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도 선보였다.하이트진로 ‘테라’는 지난달 누적 판매량 55억병을 돌파했다. 330mL 기준 1초당 28병씩 판매된 것이다. 테라는 맥주 브랜드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 기록을 세웠으며 최근 6년간 연평균 성장률 9%를 기록(올해는 1~6월 기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1989년 출시된 맥심 모카골드는 국내 커피믹스 시장의 대표 제품으로 최근 1년 동안에만 57억개의 스틱이 팔렸다. 인기 비결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맛’을 만든 황금 비율에 있다. 동서식품은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누구나 타도 맛있는 커피를 만들었다.
LG생활건강은 다이소 전용 화장품 브랜드 ‘바이 오디-티디’에 이어 다이소 전용 건강기능식품(건기식) 브랜드 ‘이너뷰 바이 리튠’을 론칭하고 신제품 8종을 출시했다.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필요한 영양 성분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의 피부개선 솔루션 제품군 ‘XMD’를 발표했다. 가장 먼저 선보인 제품은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으로 화장품 효능만으로 특수관리에 버금가는 피부 개선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
◇독보적 기술력 자랑하는 제품
박종서/김재후 기자 cosm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