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현재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영구적으로 저장하는 최초의 상업용 공장 시설을 건설 중이다. 하지만 이 초기의 기술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찬사’와 함께 청정 에너지 전환을 지연시키는 방해물이라는 ‘조롱’을 동시에 받고 있는 중이다
[한경ESG] 최신 동향
2023년 11월 가동에 들어간 에어룸의 직접공기포집(DAC) 시설. 사진=에어룸 홈페이지샌프란시스코 인근에 위치한 이 공장은 베이 지역 스타트업인 에어룸 카본 테크놀로지가 건설한 것이다. 이른바 직접 공기포집(DAC) 허브도 몇 개 건설될 예정인 만큼 캘리포니아는 탄소 제거 산업의 선두에 설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공개된 에어룸의 시설은 매년 1000톤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고 저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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