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절감·친환경’ 두 마리 토끼 잡은 GS리테일 송영찬 특파원 기자 구독 입력2023.06.05 06:00 수정2023.08.08 11: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친환경 상품 개발로 환경도 보호하고 비용도 절감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친환경 상품 개발이 비용 증가로 연결된다는 편견이 깨지고 있는 셈이다. 상품의 제작, 판매, 배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의 섬세한 ESG 고려가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교 동아리 "LG 냉장고 박스 보내주세요" 2 노루페인트, ESG 고도화…세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3 '키는 작아도 이건 길어야 한다고요?'…승무원 면접서 '당황' [차은지의 에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