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ESG] 니케이ESG일본 식음료 기업과 외식업체들이 다양한 접근으로 플라스틱 배출 절감을 추진하고 있다. 일회용 플라스틱에 대한 규제 강화가 주된 배경이다.

4월부터 플라스틱자원순환법이 시행된다. 플라스틱 제품의 제조부터 판매, 사용, 폐기, 재활용까지 밸류체인 전체를 대상으로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을 촉진한다. 플라스틱을 대량으로 제공하거나 배출하는 사업자가 관리 및 취급을 소홀히 할 경우 과징금이 부과된다. 해외에서는 영국의 경우 4월부터 재활용재 사용률이 30%에 못 미치는 플라스틱 포장재에 세금을 부과하는 등 글로벌 차원의 제재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