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파라곤 더 밀리안, 1166가구 대단지…초·중·고 인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림지역주택조합(가칭)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 1480의 1에 짓는 ‘신림 파라곤 더 밀리안’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1166가구 중 790가구(예정)의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인근에 초·중·고가 밀집한 ‘학세권’ 아파트다. 단지 바로 옆에 미성초교가 있다. 난곡중과 독산고도 걸어서 갈 수 있다. 반경 1㎞ 내에 난우초·영남초·미성중·문성중·신림고 등이 있다. 금천구립도서관과 호림박물관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개발 호재도 있다. 관악구 경전철 개발의 마지막인 난곡선 개발이 확정되면 단지 바로 앞에 난곡사거리역(가칭)이 들어서 교통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채광에 유리하다. 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851의 3에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1166가구 중 790가구(예정)의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 이뤄졌다.
인근에 초·중·고가 밀집한 ‘학세권’ 아파트다. 단지 바로 옆에 미성초교가 있다. 난곡중과 독산고도 걸어서 갈 수 있다. 반경 1㎞ 내에 난우초·영남초·미성중·문성중·신림고 등이 있다. 금천구립도서관과 호림박물관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개발 호재도 있다. 관악구 경전철 개발의 마지막인 난곡선 개발이 확정되면 단지 바로 앞에 난곡사거리역(가칭)이 들어서 교통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채광에 유리하다. 홍보관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851의 3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