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주택·플랜트 '친환경 건축물 강자'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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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하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
SK건설은
SK건설은
지속 성장과 안정을 추구하는 SK건설은 화공 및 발전 플랜트 분야와 토목, 건축·주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SK건설은 연이은 해외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개발형 사업의 강자로 도약하고 있다. 전통적인 EPC(설계·조달·시공) 경쟁입찰보다 수익성 좋은 개발형 사업 위주의 수주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개발형 사업 비중을 높이고 사업모델 혁신을 통해 블루오션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건축 주택 분야에서는 최첨단 건축주거환경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람이 중심이 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추구하고자 한다. 건축미학 개념을 도입한 'SK VIEW’를 통해 고객에게 다양하고 더 나은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북미지역 외 세계 최초로 LEED Homes 국제 인증을 취득했다. 에너지 절감·시공 효율성 등 한국 환경에 적합한 슬림형 이중외피를 개발해 친환경 건축물 분야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K건설은 올해 도로터널 및 지하공간 등의 인프라 사업과 정유석유화학 플랜트사업 등 강점을 보유한 분야와 연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
SK건설은 연이은 해외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개발형 사업의 강자로 도약하고 있다. 전통적인 EPC(설계·조달·시공) 경쟁입찰보다 수익성 좋은 개발형 사업 위주의 수주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개발형 사업 비중을 높이고 사업모델 혁신을 통해 블루오션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건축 주택 분야에서는 최첨단 건축주거환경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람이 중심이 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추구하고자 한다. 건축미학 개념을 도입한 'SK VIEW’를 통해 고객에게 다양하고 더 나은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북미지역 외 세계 최초로 LEED Homes 국제 인증을 취득했다. 에너지 절감·시공 효율성 등 한국 환경에 적합한 슬림형 이중외피를 개발해 친환경 건축물 분야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K건설은 올해 도로터널 및 지하공간 등의 인프라 사업과 정유석유화학 플랜트사업 등 강점을 보유한 분야와 연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할 예정이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