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파크자이③구성] 녹지비율 40%…공원같은 아파트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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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차 없는 단지…100% 광폭 주차장
자연채광 가능한 공간에 '자이안센터' 배치
자연채광 가능한 공간에 '자이안센터' 배치
![[상도파크자이③구성] 녹지비율 40%…공원같은 아파트로 설계](https://img.hankyung.com/photo/201406/01.8766517.1.jpg)
조경비율이 높게 설계된데는 대지면적 대비 건물바닥 면적의 합계 비율인 건폐율이 17.45%로 낮게 적용됐기 때문이다. 건폐율이 낮아지면서 개방감이 극대화되고 단지 안 휴게 공간과 녹지 비율이 늘어났다. 서로 마주보는 107동과 101동 사이에는 중앙광장이 들어서고 수변시설을 갖춘 휴게광장도 ‘ㄷ’자로 배치된 103~106동 가운데 꾸며진다. 어린이 놀이터를 비롯해 6곳의 휴게공간도 단지 곳곳에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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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 녹지공간을 확보하는 대신 지하에만 배치하는 주차장의 주차차공간의 폭은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더 넓은 2.4m를 기본으로 조성된다. 일부 공간은 주차폭을 2.5m로 적용해 운전에 서툰 초보 운전자 및 대형 차량을 보유한 입주민의 주차가 편리할 전망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문고, 실내골프연습장 등을 들일 예정이다. 자이안센터는 지하 1층에 들어서지만 단차가 있는 단지의 형태를 고려한 데크형 설계여서 사실상 지상 층이다. 때문에 입주민들은 자연 채광이 가능한 쾌적한 환경에서 커뮤니티 시설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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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이정진 기자 ucjt5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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