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는 땅을 팔 때 토사가 함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고정시키는 흙막이 판을 지탱하는 장치를 말한다. 윙윙 앵커공법은 연약지반의 토압과 수압을 지지하기 위해 흙벽 속에 고정시키는 앵커의 저항력을 기존보다 50% 높여 공사기간을 단축시켰다. 22개 현장에 적용한 결과 공사원가도 30% 절감시켰다.
최근 국내에서 연약지반 많은 해안 매립지 개발이 늘고 있고, 해외에서도 대규모 신도시와 해안인근 상업시설 개발이 잇따르는 만큼 신공법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신기술 지정으로 모두 9개의 건설 신기술을 보유 국내 건설사 중 가장 많은 건설 신기술 보유 업체가 됐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