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반값가전’ 매출 전년比 66% 상승

홈플러스가 지난해 3월 선보인 ‘반값가전’이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전체 반값가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6%가량 성장했다. 더불어 적극적인 신상품 확대 전략을 통해 동기간에만 총 19종의 신상품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모델이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강서점에서 ‘반값가전’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