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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리율 60%' 에스티아이·롯데관광개발…아직 저평가된 종목은?
4일 와이즈리포트가 10월 2일부터 전날까지 발간한 증권사 리포트 384건을 대상으로 목표주가를 분석한 결과 괴리율이 가장 높은 종목은 △에스티아이 △롯데관광개발 △동아에스티 △덕산네오룩스 △네이버 순으로 나타났다. 괴리율은 목표주가까지의 상승 여력을 뜻한다.
4일 종가 기준 에스티아이는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 3만8000원보다 현재가(2만2850원)가 약 66.3% 낮아 상승여력이 가장 컸다. 롯데관광개발 역시 목표주가 3만원, 현재가 1만8280원으로 64.1%의 차이를 보였다.
동아에스티는 8만원과 5만100원으로 59.7%의 여력이 남았다. 덕산네오룩스는 목표주가 6만5000원에 현재가가 4만2300원으로 53.7% 낮았으며, 네이버는 목표주가 41만원 대비 현재가 26만7000원으로 53.6% 낮은 수준이었다.
괴리율이 낮은 종목은 △범한퓨얼셀 △이수페타시스 △두산퓨얼셀 순으로 나타났다. 범한퓨얼셀은 목표주가 3만원을 이미 넘어 3만7500원에 거래되며 −20.0%의 괴리율을 기록했다. 이수페타시스는 10만5000원 대비 11만6200원으로 −9.6%, 두산퓨얼셀은 4만원 대비 4만3150원으로 −7.3%를 보였다.
한편 같은 기간 리포트가 가장 많이 발간된 종목은 △SK하이닉스(30건) △삼성전자(19건) △포스코퓨처엠(18건) △엘앤에프(18건) △삼성전기(17건) 순으로 집계됐다. 대부분 반도체와 2차전지 밸류체인이 차지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